어민을 위한 수중정화봉사활동 

울산광역시지부는 23년 1차 어민을 위한

해양수중정화 봉사활동을 동구 방어진항에서

실시하였습니다. 

회원 80여명과 지역 구청장 및 구의원이

참석한 가운데 청정바다를 위한 

수중정화활동과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

보훈단체로서 앞장서서 가장 활발하게 

활동하므로 특수임무유공자회의 존재감을

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있습니다.

행사명 : 특수임무유공자회 어민을 위한 수중정화활동

일  시 : 2023년 6월 11일

장  소 : 울산시 동구 방어진항

참석인원 : 지부 및 명예회원 등 80여명 

내빈참석 : 울산시 동구청장. 구의원